인종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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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수인종 교회 보조금

사진: 니티쉬 미나, 언스플레쉬.
사진: 니티쉬 미나, 언스플레쉬.

소수인종은 옥스퍼드 사전의 정의에 따르면, 주요 인구와 다른 국가 혹은 문화적 전통을 가진 그룹을 말하며 미국 내에서 주요 인구가 아닌 소수인종이 이에 해당한다. 연합감리교회 내에는 캄보디아인, 중국인, 필리핀인, 몽족, 한국인, 일본인, 피지 제도인, 사모아인, 통가제도인, 남아시아인, 베트남인 등 총 12개의 다른 소수인종이 존재한다. 이 소수인종 중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은 교회와 교인 수, 그리고 목회자 수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역을 통해서 자신들의 권리와 신앙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먼저 한인회중 교회를 섬기는 한인교회총회, 타인종 회중을 섬기는 타인종 목회, 여성 교역자, 그리고 한인 2세로 구성된 넥서스로 4개의 다른 목회 초점을 두고 있으며, 미국 내의 5개의 지역총회에 따라 한인 목회자들의 모임이 있고, 몇몇 연회에서는 한인 목회자들이 코커스를 결성하고 리더십 훈련과 개발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좀 더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프로그램과 사역을 시작하거나 확장하기 위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자금이다. 이러한 자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연합감리교회 총회사회부에서 소수인종 교회나 모임이나 코커스를 위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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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사회부에서 제공하는 소수인종 교회 보조금 (Ethnic Local Church Grants) 프로그램의 목적은 소수인종 연합감리교회 혹은 단체가 사회 정의와 관련된 교육, 공공 정책, 옹호 또는 리더십 훈련 및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1년 소수인종 교회 보조금을 받은 프로그램들은 히스패닉/라틴계 코커스 모임인 MARCHA에서 “선거 후 이민(Immigration Post-electio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서부에 히스패닉/라틴계 코커스가 이민 대응훈련과 조직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하나는 미원주민의 글을 읽고 쓰는 능력 개발 프로젝트이다. 그렇다면 한인 목회자 혹은 한인 교회가 한반도의 평화, 이민자 혹은 입양아의 인권과 추방 문제, 환경 정의 혹은 다음 세대 목회자 리더십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에 대해 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소수인종 교회 보조금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소수인종 연합감리교회나 모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이나 사역을 돕는다. 이 프로그램이나 사역은 하나 이상의 만성적인 사회 이슈나 문제를 다루어야 하며, 보조금을 신청하는 소수인종 교회나 그룹이 스스로 규정하는 필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총회사회부의 온라인 보조금 신청은 2022년 8월 1일부터 접수 받는다. 총회사회부의 온라인으로 양식을 작성해야만 한다. 2022년 9월 16일 마감일까지 모든 필요한 서류와 함께 제출된 지원 프로그램만이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고려된다. 

보조금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

  • 신청자는 (1) 프로그램/프로젝트 요약해야 하며, (2) 예산과 이를 뒷받침하는 서류들과 두 개 이상의 추천서가 필요하며, (3) 주재 감독의 편지가 필요하다. 
  •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지원 시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공해야 한다.
  • 보조금은 2,000~5,000달러이며, 보조금은 개인의 장학금, 급여, 장비 구입, 행정 비용 그리고 고객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 자격을 갖춘 지원에 대한 보조금 지급 결정은 2022년 10월 총회사회부 이사회 모임에서 결정되고 그 이후 발표된다. 

2021년도 보조금 수혜 프로그램 알아보기

질문은 [email protected]로 이메일 할 수 있다.

총회사회부 보조금 웹페이지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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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