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직

전염병 이후의 교회 재정을 위한 8가지 교훈

사진: 테크 데일리, 언스플레쉬.
사진: 테크 데일리, 언스플레쉬.

러벳 윔즈(Lovett Wees)미헬(Ann Michel)교회가 코비드 위기로 인해 발생한 재정적 어려움에 대처하는 도움이 되는 8가지 핵심 교훈을 나눈다.  지금은 자원을 현명하게 관리하고 헌금하는 사람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시키고 경제적 안정성에 대한 보다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재정적 미래를 창조할 때이다.


두루알리미 광고 박스 이미지 연합감리교회 자료의 주간 e-뉴스레터인 <두루알리미>를 받아보시려면, 지금 신청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19위기의 여파로 많은 교회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 8가지 원칙은 앞으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원칙들은 모두 상황이 좋을 때도 건강한 원칙이지만, 교회가 전염병 이후 세계라는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지금 훨씬 더 중요하다.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한 셧다운은 교회가 예배당에서 드려지는 헌금에 많이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교인들이 관대하게 헌금하는 신앙인으로 자라게 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사실 몇 년 동안 효과가 줄어들고 있다.

1. 헌금하는 사람을 알아야 한다.

모든 가족이나 개인이 전염병의 경제적 영향을 똑같은 방식으로 받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임금을 받지 못하거나, 직업 또는 사업을 잃었다. 다른 사람들은 집에서 일하면서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고, 다른 지출 비용을 절감하고, 경기 부양금을 받았고, 은퇴 자금이 늘어나는 것을 보았다. 성도들의 경제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이 헌금하는 패턴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건전한 헌금 전략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영적, 목회적 돌봄이다. 일률적인 접근 방식은 유행병 이전에도 말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훨씬 더 말이 되지 않는다.

2. 계속 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하되 민감한 방식으로 하십시오.

일부 교회는 전염병 기간 교인들이 헌금할 여유가 없으며, 어려운 시기에 헌금을 부탁하는 것이 적절하다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교회는 분명히 재정적 어려움이 악화되었다. 가장 좋은 시기에도 질병, 실직 또는 가족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인들이 교회 안에 있을 것이다. 헌금을 드리도록 사람들을 초대할 때 그들이 여전히 신앙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여러분이 실직 상태이거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금이 우리가 도와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헌금을 드리지 못하더라도 이 교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라. 이것은 모든 사람이 교회가 교인들의 재정적 현실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리고 헌금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교회가 사람들의 재정적 현실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더 기분 좋게 헌금을 할 수 있다.

3. 교회 너머의 사람들에게 헌금의 기회를 확장하라.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한 셧다운은 교회가 예배당에서 드려지는 헌금에 많이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교인들이 관대하게 헌금하는 신앙인으로 자라게 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사실 몇 년 동안 효과가 줄어들고 있다. 교회를 찾아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정기적으로 출석을 하더라도 한 달에 두어 번 주일 출석만 하는 교회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시대에, 교회 밖으로 관대한 헌금의 기회를 확장하지 않는 교회는 점점 더 작아지는 연못에서 낚시하는 격이다.

전염병의 밝은 측면은 온라인 헌금과 관련하여 시대에 수십 년 뒤처진 교회가 온라인 헌금 체제를 신속하게 구축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온라인 헌금은 우리가 헌금 서약과 헌금 바구니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방법을 뛰어넘어 젊은 세대, 가끔 참석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아직 교회를 결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도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가 주일 예배 참석하는 교인들 너머의 사람들로부터 온라인 헌금을 창의적이고 새롭게 열어두는 방법을 개발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4. 다양한 수입원을 개발하라.

전염병 이후 시대에 더 많은 교회가 십일조와 헌금 이외의 수입 출처를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교회는 종종 부족함이라는 관점을 통해서 재정 상황만 보고 가까이 있는 자산과 기회를 인식하지 못한다. 재정적 안정에 대한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은 새로운 파트너와 재정 출처를 찾고, 교회의 사명을 유지하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수용하고, 물리적 자산을 활용하면서 더 큰 창의성을 포함할 수 있다.

5. 지출 비용을 재평가할 기회를 가지라.

전염병이 사라지고 새로운 사역 패턴이 등장함에 따라 교회들은 지금까지 보류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재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질문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계속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영원히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교회 직원과 건물 사용 패턴에 변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6. 예산을 세울 현실적이 되어야 한다.

어려운 시기에 새신자가 찾아오고, 헌금을 많이 하는 교인이 늘어나고 수익성 있는 기금 마련 캠페인이 다음 예산 연도에 갑자기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바탕으로 예산의 수입 부분을 늘리고 싶은 유혹이 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희망이 현실이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기도하지만, 이러한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만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실현 가능한 예산을 편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원칙은 예측할 수 있고 반복되는 수입을 기반으로 한 수입 예측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 수입 추세와 예산 집행에 대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

7. 예비 기금을 유지하라.

전염병은 예비 기금을 위한 예산 편성과 합리적인 현금 예비비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재정 전문가들은 개인과 가족이 3개월 동안의 경비를 충당할 수 있는 비상금을 유지해야 하며 교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어떤 예산도 재해에 대비할 수 없지만, 예산을 모두 쓰지 않는다면, 예산이 더 탄력적일 것입니다.

8. 자신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라.

너무 자주 교회는 단순히 주요한 요인과 추세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의 재정 상황이 변할 때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을 때쯤이면 교회가 대응할 수 있는 옵션이 더 적어진다. 우리가 새롭고 불확실한 시대에 들어서면서 교회가 주요 재정 요인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체계(교회의 재정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9가지 질문 참조)를 구축하고 헌금 패턴의 미묘한 변화를 알아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교인 헌금 프로필 참조)

전염병은 어떤 면에서 코비드-19가 도래하기 오래전에 존재했던 문제와 기회를 직면하라는 경고였다. 위기는 교회 취약한 부분을 드러냈고 변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였다. 현명한 교회 지도자들은 이 기회를 통해 자원을 현명하게 관리하고 헌금하는 이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시키며 경제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창의적이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함으로써 교회를 위한 더 건강한 재정적 미래를 만들 것이다. 

영어로 읽기(Read in English)

이글은 교회 지도력을 위한 루이스 센터의 허락을 받아 연합감리교회 자료에 번역되지 기제되는 글이다.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