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줌 회의로 인한 피로를 극복하는 법

사진: 토스카 그라소, 플리커.
사진: 토스카 그라소, 플리커.

화상 회의는 2020년 세계적 유행병 중에 사업 혹은 지역사회 참여, 그리고 특히 교회를 계속 유지하는 중요한 방법이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19 대유행이 시작된 지 1년 반이 넘어감에 따라 화상 회의 플랫폼에 느끼는 피로 혹은 “줌 피로(줌 회의를 하며 느끼는 피로)”가 현실이 되었고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여전히 어려움으로 남아 있다.

버지니아 연회의 리치몬드 지방회 교회 부흥 담당 책임자인 마리아 맥스웰(Maria Maxwell)과 서빙 사역(Serving Ministries)의 연회 부국장인 전승수 목사는 “줌 피로”를 경험하는 다른 사람들이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범 사례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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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극복하기 위한 단계

  1. 경계를 설정
  2. 줌 사용 시간에 대한 모범 사례 준수
  3. 휴식
  4. 성공을 위한 사무실 공간 설정
  5. 회의를 잘 이끌기

1. 경계를 설정하기

맥스웰은 화상 회의에 얼마나 집중하는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제가 깨달은 것은 제가 참여하는 화상 회의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그만”이라 언제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사무실 건물 안이든지 혹은 다른 시간대이든지 전염병 이전의 여행에서는 회의 시간 사이의 간격을 두었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은 화상 회의를 하기에 회의들 사이의 쉬는 시간을 놓치며 이로 인해 화상 회의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그녀는 “시간을 내서 ‘아니오’라고 말하세요. 여러분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며 여러분의 시간을 가장 잘 보낼 수 있다고 곳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전 목사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화상 회의가 늘어남에 모든 화상 회의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캘린더를 갖는 것이 핵심이라 말한다. 보안을 위해 더 많은 화상 회의에 참여하는데 암호가 필요하며, 이러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일과표와 업무량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용 시간에 대한 모범 사례 준수

전 목사는 화상 회의의 모든 참가자가 쉽게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음으로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의 초점을 유지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맥스웰은 모든 사람이 산만해지는 것을 막고, 화상 회의 참가자들이 회의에 집중하기 위해서 “갤러리 모드”에서 “발표자 모드”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

발표자 모드는 모든 화상 회의 참가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갤러리 모드의 방해 요소를 줄일 수 있다. 사진 제공 줌. 

발표자 모드는 모든 화상 회의 참가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갤러리 모드의 방해 요소를 줄일 수 있다. 사진 제공 줌.

 전 목사는 좋은 마이크를 사용하여 잡음이 없는 선명하고 적절한 음성을 제공해서, 화상 회의에 방해 요소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계정 설정”으로 이동하여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고선명도(HD) 비디오”를 선택하여 음성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고화질 모드

전 목사는 조명도 매우 중요하며, “링 라이트”처럼 단순한 것도 줌에서 다른 참가자에게 보이는 화면을 크게 개선한다고 말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카메라 앵글이 눈높이에 있도록 하여 화상 회의 참가자들이 여러분의 머리 꼭대기나 턱 아래에서만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휴식하기

맥스웰은 화상 회의 중, 잠시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뒷마당이든, 동네이든, 직장 복도든, 옆에 있는 식료품점 주차장이든, 시간을 내어 움직여서 화면에 노출되는 눈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스트레칭하거나 사무용 의자 대신 밸런스 볼을 사용하거나 스트레스 볼이나 피짓 스피너와 같은 장난감을 사용하여 회의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고 전 목사는 말한다.

성공을 위한 사무실 공간 설정

맥스웰과 전 목사, 둘 다 집이나 사무실 건물 혹은 집에서의 작업 공간은 화상 회의 중에 편안하고 세심하고 전문적이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전 목사는 의자가 등에 편안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전체 화면 중앙에 있을 만큼 충분히 튼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전 목사는 “줌의 장점은 상의를 갖춰 입어야 하지만 하의는 굳이 갖춰 입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편안한 반바지와 격식 있는 셔츠는 함께 화상 회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맥스웰은 화상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회의 중 자리를 여러 번 피하는 일이 없도록, 화상 회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참가자들이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돕는 것은 여러분의 일입니다.”라고 맥스웰은 말했다.

여러분의 관심을 끄는 다른 일보다, 정돈된 화상 회의 공간이 현재 회의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맥스웰은 말한다.

회의를 이끌기

맥스웰은 “회의에서 나눌 정보가 너무 많아 회의 참여자들에게 휴식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단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정보가 너무 많으면, 그들의 두뇌는 포화 상태에 이르고, 그렇게 나누고 싶던 좋은 정보는 의미를 잃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회의 시간에 길이에 따라 서서 휴식을 취하거나, 회의 중 정보를 공유하거나 가르치는 방법을 다양하게 하면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사로서 저는 아이들이 여러 가지 다른 방법을 배우고 성인들도 같은 방법으로 배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하는 것처럼 화상 회의에서도 이러한 방법을 적용하세요. 여러분이 카메라 앞에 있다고 해서 이런 다양한 방법을 제공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참가자들에게 회의에 참여하고 자료는 나누는 데 다양한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라고 맥스웰은 말한다.

이 경우 어떤 자료를 실제로 해봐야 하는지, 그리고 시각 자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대화 상자를 포함한 의사소통 수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영문으로 읽기(Read in English)

-매들린 필로 화이트는 버지니아 연회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이다.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rg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