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지난 8월 23일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 제이콥 블레이크라는 흑인 남성이 자녀들 3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 이로 인해, 인종 차별 시위는 석 달 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서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다시 전 미 지역으로 불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합감리교회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인 5월 25일 이후 교회 안과 밖에 현존하는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인종 차별 해체(Dismantling Racism)”를 전개해 왔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역시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해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은 비디오를 제작했다. 특별히 이 중에, 한인으로 전미 연합감리교회 인종정의 헌장 지원팀으로 봉사하는 김성실 권사(성요한교회, 조상연 목사)의 목소리가 담긴 비디오도 제작이 되어 함께 나눈다. 주일 예배 혹은 속회,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나누고 인종 차별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다.

 

자막

Black people’s right are human rights

Black lives do matter.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are eagerly learning about the cruel abusive history of our adoptive country and its systemic racism to the justice

We love our neighbors of all skin colors

We are trying to walk humbly with God because racism is a rejection of the teaching of Jesus Christ.

흑인들의 권리는 인권입니다.

흑인들의 목숨도 중요합니다.

한인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우리가 이민 온 이 나라의 잔인하고 학대적인 역사와 체계적인 인종차별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피부색의 이웃들을 사랑합니다

인종 차별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종 정의에 관한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의 다른 비디오들

 

김성실 권사는 현재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인종정의 헌장 지원팀 중에 동북부 지역총회 대표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한인 최초로 뉴욕 연회의 여선교회 회장과 부회장을 섬겼었다.  교육가로서 은퇴하고 지금은 어린 쌍둥이 손녀딸들을 돌보며, 여선교회 풀타임 사역을 하고 있다.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