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대강절 색칠하기: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는 독특한 묵상

색칠은 이번 아기 예수의 오심을 준비하는 대강절 묵상에 창의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 캐서린 베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색칠은 이번 아기 예수의 오심을 준비하는 대강절 묵상에 창의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 캐서린 베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아기 예수의 오심을 위해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준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어린이 성탄 발표회에 참석하거나 대강절 성경 공부에 참여하거나 의미 있는 책을 읽을 수 있다. 대강절 색칠하기: 베들레헴으로의 여정을 위한 성인 컬러링북은 대강절 동안 하루에 한 장 색칠하면서 묵상할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제공한다.

아래는 대강절 색칠하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네 가지 샘플 컬러링 페이지와 연합감리교회 공보부가 만든 묵상집이다. 이것이 여러분의 대강절 여정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모든 색칠 페이지는 이곳에서 대강절 색칠하기를 주문할 수 있다. 


Image from Coloring Advent courtesy Chalice Press.

신비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하는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선포로 여러분을 능히 튼튼히 세워주십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 두셨던 비밀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 비밀이 지금은 예언자들의 글로 환히 공개되었습니다. (로마서 16:25-26 새번역)

미스터리 소설이나 영화가 끝날 무렵 많은 사람이 “내가 어떻게 그것을 놓쳤을까?”라고 궁금해한다. 숙련된 작가와 감독은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에 단서를 숨긴다.

이는 실제 삶에서도 일어난다. 관계가 나빠진 후에야,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든 적신호를 깨닫게 된다. 우정이 사랑으로 바뀐 후에야, 우리는 오래전부터 친구들이 우리에게 보아왔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완벽한 선물을 받은 후에야 우리에게 몇 달 동안 주어졌던 단서들을 깨닫게 된다.

한때 신비스러워 보였던 것이 분명하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한때 비밀처럼 보였던 것은 전혀 비밀이 아니었다.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의 마지막 문장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오랫동안 조용히 유지된 비밀”이라고 부른다. 예전에 선지자들이 이미 그에 대해 기록했지만, 모두가 지금 당연해 보이는 것을 놓쳤었다.

우리가 대강절로 접어들면서 우리는 아기 예수의 탄생으로 알려진 비밀과 신비의 절기로 들어간다. 열린 마음과 생각과 문을 가지고 기대하면서 준비의 절기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비밀을 밝히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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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Coloring Advent courtesy Chalice Press.

희망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신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이사야 11:1-2 새번역)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안다고 말하고 싶지만, 가위를 내려놓았을 때 우리 집 앞마당의 작은 나무에 가지를 많이 잘라버렸다. 이웃 중 한 명은 내가 그것을 죽이려고 하는지 물었다. 완전히 정반대이지만 나는 그것을 잘 자라게 하고 싶었다.

그 후 몇 달 동안 나는 기다렸다. 나는 매일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무 옆으로 걸어갔다. 어느 날, 나는 차갑고 생명이 없는 갈색 줄기 사이에서 약간의 밝은 녹색을 보았다. 새 가지에서 새싹이 나고 있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 작은 나무는 철 따라 더 커지고 넓고 밝아지기 시작했다.

선지자들은 이와 비슷한 이미지를 사용하여 그들의 신앙에 대해 이야기했다. 상황이 어둡게 보였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에서 끊어졌는지 궁금했다. 선지자들은 희망을 주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심을 알고 있었다. 어느 날 그들은 “이새(다윗 왕의 아버지) 그루터기에서 새싹이 자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상황이 어두워 보이는 시절을 겪은 적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세상에서 일하고 계시며 우리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것에 새로운 생명을 가져다주신다. 이 대강절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기억한다. “아무것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38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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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이 가득 차다

보십시오, 농부는 가을비와 봄비가 땅에 내리기까지 오래 참으며,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립니다. 여러분도 참으십시오. 마음을 굳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깝습니다. (야고보 5:7-8 새번역)

대강절 찬송 “온 땅 - Toda la Tierra”(연합감리교 찬송가 210장)는 강력한 농업 이미지로 첫 가사를 시작한다. “온 땅은 약속된 메시아와, 열린 고랑, 주님의 씨 뿌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자는 세상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시는 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쟁기질 된 밭으로 묘사한다.

농업은 인내심의 연습이다.  씨앗에서 열매의 수확까지 농부는 영양분이 뿌리를 통해 흡수되고,  봉우리가 가지, 잎, 꽃, 열매로 변하는 것을 기다린다. 열매가 자라는 것은 느리지만 꾸준하며 그 과정을 빠르게 할 수 없다.

농부는 기다려야 하지만 그것은 적극적인 기다림이다. 뽑아야 할 잡초, 일궈야 할 흙, 막아야 할 해충이 있다.

이 대강절기가 계속되면서, 우리는 기다리면서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게 된다. “온 땅이 약속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속된 메시야가 우리 안에서 보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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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를 안음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고이 간직하고, 마음속에 곰곰이 되새겼다. (누가복음 2:19 새번역)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를 처음 안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몇 달간의 준비와 기대, 좋은 날과 나쁜 날, 기쁨과 불안, 마침내 자녀의 눈을 보고 이러한 마음이 녹게 된다.

우리는 마리아와 요셉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임신은 9개월 차에 힘든 여행을 해야 하는 등 두 부모의 삶에 어려움을 일으켰다. 모든 것을 통해 그들은 구유까지 인내했다.

첫날 밤에 상황이 안정되었을 때 마리아는 조용한 시간을 찾아 잠시 멈추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되돌아보았다. 그녀는 이 순간을 결코 잊고 싶지 않았다.

이번 성탄절에 우리는 마리아의 모범을 따라야 하겠다. 시간을 내어 잠시 멈추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이라는 사람으로 우리에게 오신 그 선물을 깊이 숙고해야겠다.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붙잡고 오늘과 매일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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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 페이지는 첼리스 출판사의 크리스토퍼 라드키, 제시와 나탈리 튜리의 대강절 색칠하기: 베들레헴으로의 여정을 위한 성인 컬러링북의 허가를 맡았다. 모든 색칠 페이지를 보려면 여기 대강절 색칠하기에서 주문할 수 있다.

* 조 아이비노는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의 UMC.org에서 일한다. 이메일 또는 615-312-3733으로 연락할 수 있다.

영문으로 읽기(Read in English)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