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회

연합감리교인의 올바른 선거 과정 참여

사진, 언씬 히스토리스, 언스플레쉬
사진, 언씬 히스토리스, 언스플레쉬

“하나님께 궁극적으로 우리의 충성을 맹세하지만, 성경에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정치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고 인정한다.”

(총회결의문집, #5012)

우리가 정당한 정책을 옹호하여 변화를 추구하는 것처럼 우리는 선거 과정에 충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선거는 후보자와 상호작용을 하고, 참여를 장려하고, 대표자를 선택하고, 국민투표에 투표함으로써 우리의 신앙을 행동으로 옮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거의 책임

“정치 체제의 힘은 시민들의 전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 (연합감리교회 사회원칙, ¶164. B)

투표는 믿음의 행위가 될 수 있다. 우리가 공유하는 정의와 평화의 가치를 유지하는 정책과 개인에 투표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과 더 유사한 세상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 첫째, 실제로 투표할 책임이다.

둘째, 정보를 수집해야 할 책임이다. 기표소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이 투표할 후보자와 잠재적인 투표 계획을 알아야 한다.

선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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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합감리교회 사회원칙은 “모든 형태의 정부와 지도자는 모든 성인 시민에게 보장된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결정되어야 한다”고 명시한다. (연합감리교회 사회원칙, ¶164. B) 투표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엄청난 기회이다.  그런 힘 때문에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투표권이 박탈되었다. 미국에서는 토지를 소유한 초기의 백인 유권자를 넘어서 투표권을 확대하기 위해 수 세기 동안 노력해 왔다.

선거는 일반적으로 주 정부에서 조직하고 규제한다. 일부 주에서는 투표 과정에 접근을 저해하고 투표율을 낮추려는 노력이 있다.

이러한 투표권 침해에는 투표자 신분 확인법, 투표소 폐쇄, 유권자 명부 제거, 조기 투표 제한, 전과자 투표권 거부가 포함된다. 이러한 정책과 관행은 노인, 시간제 근로자, 학생 및 유색 인종 공동체에 불평등하게 영향을 미친다.

다른 주에서는 우편 투표, 자동 유권자 등록 및 당일 등록을 포함하여 유권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유권자 참여를 확대하고 모든 시민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주의 투표법을 알아보고 주 의회, 주지사 및 주 장관과 함께 이를 지지하라.

 

미국에서 교회, 목회자 및 종교인들은 그 교회나 그 단체가 면세 대상이기 때문에 선거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교회 지도자와 교회와 그 관련 단체는 투표권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사회 문제와 후보에 대해 지역사회를 교육하면서, 국세청(IRS)을 위반하지 않고 교인들이 선거 과정에 참여하도록 장려할 수 있다. 미국 세금법은 비영리 및 종교 단체를 포함한 “501 (c) (3)”(비영리단체에 주어지는 미국의 면세법)단체에 면세를 부여한다. 1954년 존슨 수정헌법은 501 (c) (3) 혜택을 받는 조직이 선거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했다. 국세청은 이러한 종교단체 허용되는 선거 활동에 관한 지침을 제공한다.

국세청의 지침에 따라 :

교회가 할 수 없는 것

• 공직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할 수 없다.

• 후보자나 정당을 위해 기금을 모금하거나 재정적 기부를 할 수 없다.

• 후보자 또는 정당이 배포하는 교육 자료를 제공할 수 없다. 어느 자료든 특정 후보자에게 편향되지 않아야 한다.

• 저렴한 비용으로 특정 후보자에게 공간을 임대할 수 없다. 만약 공간을 제공한다면, 모든 후보자가 동일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시장 가격 이하로 광고할 수 없으며,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한 사설을 개시할 수 없다.

교회가 할 수 있는 것

• 유권자 등록 및 “예상표 획득”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다. 이에 관련된 자료 및 지침에 대해서는 해당 주의 주 장관에게 문의해야 한다.

• 초당파적인 방식으로 선거 주제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 모든 후보자가 참여하도록 초대된 경우 공개 포럼의 후보자를 환영할 수 있다.

• 교회가 속한 지역 사회에 중요한 문제나 정책에 대한 지원을 장려할 수 있다.

• 교회가 투표소 역할을 할 수 있다. 확실하지 않은 경우 국세청 웹 사이트에서 지침을 참조하라.

 

정교분리에 대한 연합감리교회의 관점은?

기독교인들은 때때로 교회와 국가가 분리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정치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염려한다. 연합감리교회는 오랫동안 “종교적 자유를 위해 봉사해 온 교회와 국가의 정당하고 필수적인 분리”를 지지해 왔다. 그렇지만 연합감리교회의 사회원칙은 이런 이유가 “(기독교인들의) 공적 생활에서 모든 종교적 표현을 폐지하는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라고 계속해서 말한다(연합감리교회 사회원칙, ¶164. C). 웨슬리의 유산에 따라, 우리는 사회적 거룩 없이는 거룩함이 없다고 믿습니다. 개인은 교회와 국가의 분리에 대한 확고한 지지자가 될 수 있으며, 동시에 보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강력하게 지지할 수 있다.

이 글은 총회사회부에서 발행한 선거 관련 교육용 팸플랫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영문으로 읽기(Read In English)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