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

창의적으로 신앙을 형성하고 변화된 삶을 이끈 게임 캠프

사진: 조나단 페터슨, 픽셀스.
사진: 조나단 페터슨, 픽셀스.
  6월 파크 래피즈라는 도시의 노던 파인즈 캠프(Northern Pines Camp)에서 열린 게이머 캠프(Games Galoreand More) 참가자들. 미네소타 연회 사진 제공. 
6월 파크 래피즈라는 도시의 노던 파인즈 캠프(Northern Pines Camp)에서 열린 게이머 캠프(Games Galoreand More) 참가자들. 미네소타 연회 사진 제공.

14년 동안이나 콜 벨턴(Cole Belton)은 사람들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캠프에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브레이너드의 팍연합감리교회의 다른 친구가 그를 게이머 캠프(Camp for Gamers)에 초대했을 때 그는 한번 참석해 보기로 했다. 그 일주일은 그를 변화시키는 주간이었고, 그 긍정적인 영향은 그가 집에 돌아온 후에도 계속 남아있었다.

콜은 지난 6월에 파크 래피즈라는 도시에 있는 노던 파인즈 캠프에서 열린 6일간의 “Games Galore and More”라는 캠프에 참가한 12~17세 사이의 청소년 8명의 중 한 명이었다. 게임을 좋아하고 자신이 게이머인 어맨다 라슨(Amanda Larsen) 목사가 이끄는 이 캠프는 게임과 신앙을 잘 결합하고 연결했다. 참석자들은 매직: 더 개더링, 던전 앤 드래곤, 포키몬, 팬데믹, 실버불렛, 스푼스 등의 온라인 게임을 하고, 양궁, 수영, 캠프파이어에서 함께 부르는 노래와 같은 전통적인 캠프 활동 또한 즐겼다. 예술과 공예 시간 동안 그룹은 축소 모형에 색칠하고 프링글스 통으로 주사위 굴리는 타워를 만들었다.
 “콜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함께 나누고 자신을 그대로 존중하는 그룹에 속하길 원했습니다. 콜은 캠프에 있었던 일주일 동안 그 모든 것을 느꼈습니다. 콜은 제게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며 꼭 다시 참여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말들이 현재 자신의 신앙에 의문을 제기하고 무신론자라고 공언하지만 다른 모든 것에 열려 있는 아이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아시나요? 그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받고 존경받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가 교회라는 경계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그의 엄마 트윌라 벨턴은 말한다.

중고등부 게이머들이 남긴 핵심 메시지는 “우리가 믿음 안에서 걷는 걸음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그 아이들은 요한 웨슬리의 세 가지 생활 규칙을 탐구하여 메시지를 내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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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끼치지 말라: 왕따의 위험성에 대해 논의하고, 게임 환경에서 가능하다면 새로운 참가자를 파괴하지 않고 좋은 경험을 하도록 하며, 은혜롭게 이긴다.
있는 선을 행하라: 아이들은 새로운 사람들에게 그들이 즐기는 게임을 가르치기, 관심을 모두에게 돌려서 모든 사람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협동 게임의 이점, 그리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참여시키고 초대하는 것이 기독교인 삶의 일부인지를 이야기했다.
 하나님과 사랑 안에 머무르라: 이는 훈련되고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에 대한 토론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게임에 중독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노던 파인스 캠프의 담당자인 레슬리 홉슨(Leslie Hobson)은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삶과 신앙을 연결하는 새롭고 현명하며 독특한 방법을 발견한 이 캠프를 주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사역 현장에서 우리는 젊은이들을 신앙생활과 그들의 바람을 영적인 여정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캠프는 그러한 연결점을 만들고 캠프 참가자들이 좋아하는 일인 게임을 하면서 서로와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예입니다.”라고 말했다.

노던 파인을 포함하는 캠프 미네소타의 소명은 캠프 참가자들이 그리스도와 창조, 공동체를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다. 콜 벨턴 자신이 캠프의 변화시키는 능력과 캠프 기간에 초월 된 그의 경험이 그 증거이다.

  게이머 캠프(Games Galre and More)의 모든 참가자와 그 리더인 어맨다 라슨 목사. 미네소타 연회 사진 제공.   
게이머 캠프(Games Galre and More)의 모든 참가자와 그 리더인 어맨다 라슨 목사. 미네소타 연회 사진 제공.

트윌라 벨턴 은 “콜은 집에 돌아와서 그 어느 때보다 외부 활동에 더 많이 참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아들은 지금껏 여름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냈지만, 캠프에서 돌아온 후, 그는 수상 스키를 타고 그의 전반적인 웰빙에 도움이 되는 자연과의 교감을 즐기고 있다.
트윌라 벨턴은 “그 아이는 코로나 19 기간 동안 아무 일도 안 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그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과거에 사랑했던 다른 것들을 일깨워줄 새로운 경험이 필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비영리단체 MagiKids는 이 캠프를 위해 250달러 이상의 물품을 기부했다. 교사와 멘토에게 게임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카드와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Magic: Gathering 카드 게임을 하고 비판적 사고, 수학 및 읽는 기회를 촉진하고 사회화 및 참여하도록 장려했다.
Games Galore and More는 내년에 다시 노던파인에서 열릴 것이고 라슨 목사는 더 많은 장소를 캠프를 계획이며 이미 훨씬 더 탄탄한 커리큘럼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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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 맬랜드는 연합감리교회 미네소타 연회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이다.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