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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 교회 예방 수칙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무엇인가?

코로나바이러스19는 호흡기 질환으로서,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질병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는 2019년 12월 12일 중국의 우한에서 처음으로 발생하였다.

 

현재 미국 상황

BBC 뉴스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 환자가 8만 명이 넘었고, 사망자도 2,700명을 넘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2020년 2월 26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서 확산하는 것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감염 경로사람 전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19는 주로 사람 간 전염이라고 말한다. 1) 6피트 이내 감염자와 가까이 있으며 접촉했을 때, 2)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침(비말)이 피감염자의 코, 입을 통해 감염되었을 때, 3) 코로나바이러스19가 침을 통해 분사되고 벽이나 물건 등에 묻게 되고 피감염자가 이와 접촉한 후, 코, 눈, 입을 만져서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비말은 약 5㎛이며, 일반적으로 기침을 한 번 하면 약 3,000개의 비말이 전방 2m 내로 분사되어 떨어지며 바이러스도 3시간 내에 사멸한다. 그러나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19는 변종으로서 24시간까지 비말 내에서 생존 가능하다.

 

감염증상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바이러스 중의 하나로서, 증상은 감기와 매우 비슷하다. 이틀에서 보름 정도의 잠복기가 지난 후, 발열과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나 누런 가래, 심한 기침 등의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 증상과 매우 비슷하기에 검사를 받아야만 감염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10초 숨을 참기 등의 자가진단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백신 혹은 치료제

코로나바이러스19는 새로운 바이러스이기에 아직 면역력을 갖춘 사람은 전혀 없다. 소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두 감염 대상이다. 현재 개발된 치료제와 백신도 없다. 그러기에 예방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방책

인터넷에 떠도는 뜨거운 물 마시기, 소금물로 가글하기, 스테로이드 처방, 생강 혹은 김치 등이 예방에 좋다는 것은 다 허위사실로 밝혀졌다.

1. 제일 중요한 예방책으로는 손을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서 30초 이상 씻는 것이다. 주로 비말을 통한 전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손을 씻는 것이다

2.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 얼굴 부위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비말에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눈, 코, 입 등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감염된 물건을 만지더라도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고 손을 씻게 되면 예방이 된다.

3. 기침할 때 팔로 반드시 입을 가려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비말이 분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4.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한다. 감염자의 경우, 비말의 분출을 줄이게 되고, 피감염자의 경우, 비말의 흡입을 예방하게 된다.

 

교회 예방

1. 교회 내 여러 곳에 손 세정제를 준비해 놓고, 손을 자주 씻는다.

2. 교회에서 악수 대신 목례로 인사한다.

3. 병원 심방을 가급적 자제하고, 꼭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인원으로 한다.

4. 한국 혹은 중국 등 코로나바이러스19가 발생한 국가를 방문한 교인은 귀국 후에 비록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2주 정도 집에서 자가 격리 후 다시 교회로 오는 것이 좋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한국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 홈페이지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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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