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

이민자들을 사랑으로 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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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민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변화하는 이민정책과 사회분위 기에서 최근의 이민자들은 더더욱 이것을 실감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들은 자신의 이웃에 살고 있는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직업기술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총회 공보부의 짐 멜키오레는 뉴저지의 한 한인이민교회가 펼치고 있는 실제적이고 강력한 선교사역의 현장을 방문했다.

스크립트:

(장소: 뉴저지 버겐 카운티)

뉴저지 연합교회 밴에 타고 있는 일용직 근로자들은 집에서 수천 마일이나 떨어져 있다.

포르피리오 헤르난데즈/일용직 근로자: "가족은 모두 과테말라에 있고, 혼자만 이곳에 왔습니다."

일 주일에 나흘 저녁, 15명에서 30 여 명의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이 뉴저지 지역 여러 곳에서 한인연합감리교회인 뉴저지연합교회의 '거리의 천사' 프로그램을 통해 저녁식사와 직업교육, 따스한 사랑을 경험한다.

나구용 목사/ 뉴저지 연합교회 담임목사: "이 프로그램은 저희 교회의 한 신실한 교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교인이 바로 정승화 권사(스티브 정)로, 그 자신도 1992년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자이다.

정승화 권사/교인: "다른 나라에서 미국으로 이민 오게 되면 제일 먼저 배워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어입니다. 우리는 이민자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직업기술도 영어와 마찬가지로 꼭 필요한 것이다. 매일 저녁 식사, 찬양, 성경공부, 영어 수업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 컴퓨터 교실은 물론 남성과 여성 초기 이민자들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직업기술교육이 이루어진다. 건축, 전기, 에어컨디셔너 수리 기술 등이 그것이다.

포르피리오 헤르난데즈/일용직 근로자: "몇몇 친구들 중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를 얻기도 합니다."

매일 저녁 진행되는 영어 교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신앙에 대해 대화하는 성경공부, 찬양, 기도모임도 있다.

나구용 목사/담임목사: "한국인 이민자들인 우리는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거리의 천사 프로그램은 2005년 시작되어 21명의 첫 졸업자들을 배출했으며, 봄, 가을학기로 나뉘어 15주씩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뉴저지연합교회 전화 201-816-1284로 문의하면 된다.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올린 날: 2007년 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