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

온라인 예배로 전도하는 것은 대면 전도보다 더 쉽고, 덜 위협적이며, 더 자연스럽다.

사진제공, 루이스센터(Lewis Center of Church Leadership)
사진제공, 루이스센터(Lewis Center of Church Leadership)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의 가지 명백한 이점은 사람들이 교회의 온라인 예배를 한번 드려보자는 초대와 그에 대한 응답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온라인 전도는 대면 전도보다 쉽고, 위협적이며, 자연스럽다.


일화적인 증거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으로 예배하고 있는 많은 교회에서 이전에 대면 예배의 참석률과 비교해서 예배 참석률이 상당히 증가했다. 이러한 예배 참석률 증가에 다른 많은 요인이 기여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온라인 전도”의 용이함과 편안함 때문이다.

이 간편하고 위험 부담이 없는 전도 방법은 “친구를 주일에 데려오기” 위한 1년 치의 노력보다 일주일 안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당히 적은 노력과 걱정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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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인이 친구를 직접 교회로 초대하는 것에 불편하게 느낀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조차 불편해한다. 그러나 온라인 예배에 대한 열정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은 더 직관적이고 자연스럽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초대하는 것은 쉬울 뿐만 아니라 더 편안하다. 그것은 아마도 “면전에서”처럼 초대하는 것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거절에 대한 즉각적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교회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온라인 예배는 일요일 아침에 닫힌 문 뒤에 드려지는 예배보다 더 눈에 띄게 된다. 그리고 초대받은 사람은 다른 이들의 조롱이나 판단을 두려워하지 않고, 낯선 얼굴로 가득 찬 예배당에 들어가는 위협적인 경험 없이 예배를 경험할 수 있다.

많은 교회가 온라인 예배라는 영역으로 잠시 동안의 새로운 경험에 대해 확고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직접 마주 보고 전도하는 것보다 온라인상에서 전도가 더 쉽고 자연스러워 보인다. 여기에 여러분의 교회에서 온라인 전도를 장려하기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소셜 미디어에 설교 게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설교 또는 예배 링크를 소셜 미디어 플랫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게시물을 공유하고 설교가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하거나 예배 경험에서 그들이 감동한 것을 언급할 수 있다. 이처럼 간단한 온라인 게시는 1년 동안 직접적인 전도가 도달할 수 있는 것보다 한 시간 안에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단순히 설교나 예배의 경험을 게시하거나 공유하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나 교회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는 것만큼 두렵지는 않은 일이다.

친구를 온라인 예배로 초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온라인 예배 생중계나 주일 예배에 참여하게끔 요청하는 초대장을 만드는 것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는 것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것이다. “일요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예배 생중계에 참여해주세요”와 같은 간단한 메시지면 충분하다. 이러한 유형의 소셜 미디어 초대는 한 번에 한 사람을 초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초대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를 당황하게 하거나, 어떤 사람이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할 필요 없이 초대할 수 있다.

교인이 하는 사역을 공유하라

많은 교회가 전염병이라는 제한 속에서도 여러 가지 사역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 여러분의 교회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 다른 사람들이 그 사역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은 또 다른 연결점이 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의 교회가 이 위기 동안 안전하게 음식을 포장하거나 나눠줄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면, 이것은 당신의 교회가 지역 사회에 어떻게 봉사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연결점이 될 수 있다.

와치 파티(운동게임이나 티비를 함께 시청하는 파티)개최

누군가와 함께 생중계를 보도록 초대하면 직접 만나 초대하는 것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와치 파티의 장점은 주인으로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고 초대받은 사람이 교회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초대받은 사람은 더 친밀하고 개인적인 환경에서 예배를 경험할 수 있다. 단점은 직접적인 초대처럼 거부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군가가 여러분이 보낸 온라인 예배 초대를 수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취해야 할 두 번째 단계일 수 있다.

 

온라인 교회를 공유하는 열정은 새로움이 없어지거나 위기가 진정되면 잠잠해질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 간편하고 위험 부담이 없는 전도 방법은 1년 치의 “친구를 주일에 데려오기” 위한 노력보다 일주일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당히 적은 노력과 걱정으로 가능하다.

 

원래 이 글은 루이스 센터(Lewis Center of Church Leadership)에서 발표되었다. 연합감리교회자료(ResourceUMC.org)는 허락을 받아 다시 게시한다. 더글라스 포웨 주니어 박사는 루이스센터의 디렉터이며 웨슬리 신학교(Wesley Theological Seminary)에서 전도학(Evangelism)을 가르치고 있다. 앤 미셸 박사는 루이스센터의 부 디렉터이며, 웨슬리 신학교에서 청지기지과 지도력(Stewardship and Leadership)에 대해 가르친다.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