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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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 이후 교회 사역 방향

사진: 서맨사 가데스, 언스플레쉬. 사진편집: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사진: 서맨사 가데스, 언스플레쉬. 사진편집: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백신 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상황이 결국 코로나바이러스-19 이전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 후 교회 사역 방향은 무엇인가?

전 세계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19 전염병이라는 전례 없는 도전에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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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와 격리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잘 알려진 기업들은 손 소독제에서 의료용 마스크에 이르는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 생산하기 위해 일상적인 작업을 포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들은 변화하는 요구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위기 상황에서든 아니든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것이다.

이 전염병은 교회 역시 적응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사람들은 두려움과 외로움을 느꼈다. 전염병 속에서 많은 사람이 교회를 통해 위안받고 안도감을  추구했다. 우리 교회들은 온라인 예배 또는 원거리 사역으로 전환해야 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변화로 교회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독특하게 새로운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교회가 영적 감수성이 증가한 이 시기를 즐기지만, 검역 제한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상황이 결국 정상으로 돌아올 것을 예상해야 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 코로나바이러스-19가 종식될 때를 위해 교회는 어떤 준비를 하는가?
  • 위기 속에 조언과 위로를 구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품을 수 있는가?

아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회가 전염병 이후 교회 사역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온라인 속 여러분의 존재

여러분의 교회가 잘 꾸며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온라인 속에 존재하고 있다면 좋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교회 웹 사이트를 조사하고 평가해보라. 시간을 내어 교회 웹 사이트를 만들고 시작하는 방법을 배우라.

많은 교회에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쉬운 시작일 수 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친화적이다. 격려하는 말과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폰을 사용하여 교회 프로필 페이지에 동영상을 게시하기도 쉽다. 온라인에 설교를 올리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다면,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다 완성하면 즉시 교인들이 교회 페이지를 좋아하고 팔로우하도록 권장하라. 이렇게 하면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게시물을 보는 사람들과 계속 연락할 수 있다. 이것은 교회를 처음 방문한 사람의 정보를 얻는 것과 같다. 온라인 플랫폼이 생기면 관계를 쌓도록 노력하라.

관계 구축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교회를 방문하고, 입교하고, 새가족이 된다. 온라인 예배 참여자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처럼 대하라. 사람들은 직접 예배하든 온라인으로 예배하든 교회 소식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아야 한다.

사역 하이라이트 만들기

동영상, 텍스트 또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다. 비디오로 만들어 온라인 방문자와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전화 통화, 손으로 쓴 카드 및 편지, 작은 선물 및 온라인 소그룹은 모두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시간을 내어 “플러그인” 공동체와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라.

초대! 초대! 초대!

모든 사람은 자기 이름이 알려지고 불리길 바란다. 지금 여러분의 교회에서 나가는 모든 광고, 인쇄물 등은 초대로 끝나야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교인들은 온라인 방문자들이 교회의 실제 생활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기 시작해야 한다. 이 초대는 부담이 적고 가볍고 즐거워야 한다. 이 위기의 시기에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특권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새로운 사역 전략

사람들을 대면하고 사역할 수 없기 때문에 교인들이 친구, 가족, 이웃 및 동료에게 사역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는 전에 만난 적이 없는 이웃과 이야기하고 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그렇게 중요했던 적이 없었다.

화장지나 통조림을 나누는 것과 같은 단순하고 친절한 행동이 효과적이다. 아이들은 또한 인도나 차도에 분필로 희망의 메시지(물론 허락하에)를 쓰면서 참여할 수 있다. 마당에 보물을 숨겨 아이들과 함께 가족을 놀라게 할 수 있다(부활절 계란 찾기와 비슷하다).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여가 활동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메모를 문에 남겨두라.

카드, 전화 통화 그리고 현관에 남기는 작은 선물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만약 선물을 선택한다면, 손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에 유의하라. 이 모든 방법은 관계를 쌓고 궁극적으로 지역 주민을 교회에 초대하는 길을 닦는 방법이다.

평신도 훈련

사람들이 다시 대면 예배로 돌아올 때, 여러분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지금이 평신도에게 새신자를 환영하는 법을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여러분의 교인들이 처음 방문자를 맞이하고 환영하는 자료들을 게재하라. 만약 새신자 환영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지금이 어떻게 새신자가 환영을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교회에 대한 정보를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온 교회가 그들을 환영한다는 느끼게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이야기할 좋은 시간이다.

교회를 방문해야 할 이유를 주라

모든 관계가 형성되고, 코로나바이러스-19 제한이 완화된 후 지역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는 교회 이벤트를 만들기에 이상적인 시기이다. 이것은 온라인 참석자와 새로 교회에 참석하기 시작한 사람을 교회로 초대하는 방법이다. 식료품점이나 드라이브 스루 / 캐리 아웃으로 일하는 직원, 우편 및 배달부, 응급 처치 요원 및 병원 직원과 같은 필수 요원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특별한 식사 또는 예배를 시작해보라. 이웃이 유행병으로 인해 인명 피해를 보았다면 코로나바이러스-19 희생자를 기념하는 추도식이 더 적절할 수 있다. 환영의 간판, 음식, 게임, 풍선으로 가득 찬 그리고 보다 축제적인 모임이 여러분의 지역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위기의 시대를 포함해서, 항상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특권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들은 지금 교회에 대해 크게 신뢰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그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교회에만 참석하도록 이런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언젠가 그들이 예수님을 알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에게 사역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그를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그를 따른 이유는 예수님의 친절과 누구든지 받아들였기 때문이었다.


포프-세이블링 박사는 brokensheep.com에서 교회가 잃어버린 양 한 마리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귀하다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현하는 남편-아내 듀오이다. 그녀는 도시, 교외 및 농촌 환경에서 쇠퇴하는 교회를 되돌려 성장하는 교회로 만드는 사역을 17년 이상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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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