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온전함

선교를 위해 달린 뉴욕연회 사람들

이번 주말 5K(5000M) 달리기에 당신도 참여하지 않는다면 박정찬 감독을 따라잡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박감독은 3년 째 수천 명과 함께 10월 9일 코네티컷에서 열리게 될 ING 하트포드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게 된다. 그는 건강한 삶을 홍보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캠페인에 뉴욕연회의 많은 연합감리교인들이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1994년에 시작된 이 마라톤대회는 26.2마일 완주코스, 13.1마일 하프코스, 3.1마일의 5K 코스와 계주, 어린이 달리기 대회 등이 들어 있다. 각종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달리기도 있다.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 박 감독은 연합감리교인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교역자들이 세계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에 들어가지 못하는 점을 그는 지적했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마라톤 출발선에서 그를 만나 건강을 위한 달리기에 동참할 것을 바라고 있다.

"저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몸이 거룩한 성전임을 알고 잘 돌보기 시작했으면 합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게 되면 그것이 평생의 복이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2009년 5K 마라톤대회 광경. UMNS web-only photos courtesy of the New York Annual Conference. 2009년 5K 마라톤대회 광경. UMNS web-only photos courtesy of the New York Annual Conference.

그는 또한 마라톤대회가 선교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길이 되기를 원했다. 이 대회에서 달리게 되는 연합감리교인들은 감독의 선교 협력자들을 위한 기금을 모으는 일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뉴욕연회에서 전 세계로 나가게 되는 자원 선교팀들을 지원하게 된다.

박 감독은 모든 사람들이 일년에 100달러를 기금으로 내 주기를 원하지만, 이것이 무리한 요구라는 것도 알고 있다. "액수가 얼마든지 저는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그는 웃으면서 말한다.

하트포드연합감리교회의 Bryan Hooper 목사는 올해에는 하프코스를 뛸 예정이다. 또한 그는 경기 하루 전날 밤 열리는 특별 파스타 저녁 행사를 주최하고 요리도 할 예정이다.

"목사가 준비하는 식사이기에 사람들은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라자냐, 샐러드, 빵이 그 메뉴이다. "달리기를 하실 거라면 이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안 되지요"라고 그는 말한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달리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작년 마라톤이 열리기 전날 밤 그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저희 아버지처럼 심장질환으로 쓰러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2009년 5K 마라톤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 UMNS web-only photos courtesy of the New York Annual Conference. 2009년 5K 마라톤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 UMNS web-only photos courtesy of the New York Annual Conference.

6개월 전 달리기를 시작할 때 자신의 아내는 그런 그를 창피해 했다고 Hooper 목사는 말했다. 처음에는 2마일을 거의 걷기만 했는데, 이제는 6-7마일은 문제없이 달릴 수 있다.

하프코스를 달리는 것이 염려된다면서, "빨리 뛰지는 않지만, 끝까지 달릴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박 감독은 Hooper 목사와 대회에 참석하는 이들을 위해 이런 부탁을 하나 더 한다 – "기도해 주십시오!"

* 이 글은 이 대회가 열리기 전인 10월 8일 www.UMC.org 기사인데 번역 과정으로 인해 대회 이후에 저희 웹사이트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글쓴이: Kathy Gilbert,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newsdesk@umcom.org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ykim@umcom.org
올린날: 2010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