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동안 새로 파송된 교회에서 올바르게 시작하는 목회

사진, 헬로아임닉, 언스플레쉬
사진, 헬로아임닉, 언스플레쉬

새로운 목회자가 오는 것은 교회 생활에서 중요한 시점이다. 또한 목회자가 성공적으로 새 교회에 정착하는 것은 남은 임기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19위기로 야기된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인해 한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파송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된다. 많은 교인이 자택 대피령 중에 있고, 많은 교회가 대면 예배를 중단했으며, 정상적인 만남과 활동 방식을 계속할 수 없다.

2020 년 4월 말, 루이스 센터는 신뢰할 수 있는 목회자와 법조계의 지도자들을 설문 조사하여 이 어려운 시기에 성공적으로 목회자가 새 교회에 정착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와 생각을 수집했다. 그들의 추천은 아래에 요약되어 있다.


1. 은혜로운 작별

목회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임지를 옮기는 첫 단계는 떠나는 교회의 사역을 잘 마치는 것이다. 목회자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인과 후임자의 유익을 위해 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적절하게 목회를 종료하는 것은 떠나는 목회자, 후임 목회자, 그리고 교인에게 유익하다. 현재 상황은 작별 인사와 후임자를 준비하는 일반적인 패턴에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 몇 가지 제안이 있다 :

작별 인사 

떠나는 교회의 교인, 지도자 및 다른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은 중요한 단계이다. 이 작별 인사의 목적은 감사를 드리고, 필요하다면 용서를 구하고,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넓히고, 후임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시대에 교회와 지역 사회 지도자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할 수도 있다. 몇 가지 가능성을 나눈다:

  • 전화 통화로 작별 인사를 한다.
  • 줌을 통해 커피 또는 점심을 먹으며 사람들과 만난다.
  • 교인이 소그룹으로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몇 가지 줌(Zoom) 미팅을 주최한다.
  • 목회 서신을 보낸다.
  • 비디오 작별 메시지를 교회에 업로드하고 교인들에게 링크를 보낸다.

송별/마지막 예배

예배는 전환의 중요한 측면이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 적합한 방식으로 목회자가 떠나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옵션이다:

송별 파티 연기

  • 후임 목회자가 괜찮으면, 떠나는 목회자를 위한 송별 파티를 후일로 잡으라.

온라인 송별 예배

  • 예배서의 “목회자에게 송별 예식”에 따라서 줌을 사용해 예배 계획을 세우라.
  • 목회자의 임기 동안의 주요 사건에 대한 비디오 또는 슬라이드 쇼를 준비하고 함께 시청하라.

적절하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창의적이고 실제적인 계획을 하라.

  •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 교회 건물에서 송별 예배를 드릴 수 있으나, 참석자 수가 제한된 여러 번의 대면 예배를 드려야 할 수 있다.
  • 특히 야외에서 개최되는 경우 가족이나 개인에 의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열 명의 그룹으로 송별 행사를 할 수 있다.
  • 드라이브인 주차장 송별 행사, 팻말을 든 행렬로 작별 인사 또는 가두행진을 계획하라.

교인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작별 인사를 하도록 권유하라.

  • 목회자에게 전화하거나 사랑과 감사의 개인적인 카드를 쓰도록 격려하라.
  • 교인이 손수 쓴 카드를 모아서 한꺼번에 동시에 목회자에게 배달함으로 “카드 샤워”를 계획하라.
  • 목회자에게 의미 있는 사진과 메모 또는 이것들을 조합해서 스크랩북 만들라.
  • 여전히 현금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

목회자가 바뀔 때, 감정적 차원에 주의를 기울이라.

코로나바이러스-19는 이미 존재하는 여러 감정에 더 복잡한 감정을 추가한다. 교인 모두에게 목회자가 바뀌면서 동반되는 슬픔과 상실감이 높아질 것이다. 감정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는 다음 사항이 특히 중요하다.

  • 상처 주지 않게 의사소통하고 위로와 희망을 주라.
  •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자신을 강하게 유지하라.
  • 친구와 동료들에게 의지하라.
  • 자기 자신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할 방법을 찾으라.
  • 하루 혹은 며칠이라도 자신의 안녕을 위해 “전환기 안식일”을 취하도록 하라.

후임자를 위해 길을 닦으라.

언제나 그렇듯이, 후임으로 오는 목회자를 지지하고 교인에게는 그들이 새 목회자를 받아들이도록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새로운 목회자와 교회 임원들과 온라인 회의를 장려하라.
  • 후임 목회자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야 할 경우, 교인이 새로운 목사를 알아가기 위한 단계로 온라인 예배를 참석하도록 격려하라.

2. 사택, 사무실, 그리고 이사

떠나는 목회자와 교인은 후임 목회자가 도착할 때, 깨끗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험에 의하면 사람들의 “깨끗함”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다르다! 그러나 올해 사무실이나 사택을 깨끗하게 준비하는 것은 웃어넘길 문제가 아니다. 상당히 심각한 일이다.

후임 목회자(가족)사택과 사무실을 방문

  • 이사하기 전에 사택과 사무실을 실제 방문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과거보다 더 제한적일 수 있다.
  • 대안으로 비디오, 사진 모음 및 건물 평면도를 준비해서 가상 둘러보게 할 수 있다.

수리 

  • 올해 수리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라. 즉시 수리할 곳이 없다면 시간과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
  • 페인트처럼 목회자가 바뀔 때마다 수행해야 할 수리 목록을 작성하라.

사택이 없는 교회

  • 새로 오는 목회자가 이전 집을 팔거나 새집을 찾기가 더 어려울 수 있어서, 이 기간에 머무를 공간이 필요할 수 있다.
  • 주택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목사가 새로 오는 것이 지연된다면, 은퇴한 목사와 평신도 설교가가 대신 할 수 있다.

사무실과 사택을 깨끗히 소독

일정 기간 사택을 비워 두라.

  • 떠나는 목회자가 사택에서 이사 나가는 것과 후임 목회자의 도착 사이에 완충 시간을 허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 이 완충 시간이  도움이 되는지 후임 목회자에게 문의하라. 만약 그렇다면, 이 기간 머물 거처를 준비하고 이삿짐 배달을 지연시키라.
  • 사택이 비어있는 동안 밀봉하라. 예를 들어 환영 선물을 가져오려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들어가지 않도록 엄격한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 이전 거주자가 확진자였다면, 사택을 더 오랫동안 비워 두어야 할 수도 있다.

이사업체

  • 보호 장비와 소독과 관련하여 어떤 지침을 따르는지 전문 이사업체에 문의하라.
  • 건강하고 충분한 보호 장비를 갖춘 사람들만 자원봉사 이사 도우미로 제한하라. 도착일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는 새로 오는 목회자와 함께 의논되어야 한다.

사택에 오는 환영 

  • 후임 목회자 가족에게 어떻게 환영하는 것이 편한지 물어보라.
  • 주일 학생과 중고등부는 환영 표지판을 마당에 준비해 놓을 수 있다.

3. 교인들과 새로 만나 친해지기

새 교회에서 순조롭게 시작하기 위한 한 가지 비결은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보내서 교인을 알고 교회, 지역 사회 및 지역 사람들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배우는 것이다. 이는 종종 직접 사람을 만나거나, 사교적 행사 또는 가정 파티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초기에 사람들을 알아가는 방법의 일부는 다른 형태로 대체되어야 한다. 다음은 몇 가지 가능성이다.

이용 가능한 모든 의사소통 방법을 사용하여 교인과 신임 목회자가 서로 알도록 하라.

  • 신임 목회자가 첫날에 주요 교인과 지도자에게 전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가장 좋다. 이러한 방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 목회자 자신과 가능하면 가족을 비디오로 소개하라. 교회 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교인에게 링크를 보내도록 하라. 교인에게 자신에 대한 비디오 소개를 목사에게 보내도록 부탁하라.
  • 주요 지도자 및 위원회와의 회의 및 개인 또는 가족과의 소규모 모임은 Zoom 또는 다른 온라인 회의 플랫폼을 사용하라.
  •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만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보내라.
  • 교인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편지와 교회 소식지의 목회 서신은 대면 접촉이 제한되어있는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질 것이다.
  •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대해 알기 위해 온라인 여론 조사 또는 설문 조사를 고려하라.
  • 가능한 경우 사진 주소록을 요청하라.

적절하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창의적인 라이브 모임을 계획하라.

  • 유행병 정책이 완화되면서, 안전 수칙에 따라 10명 이하의 소규모 모임을 할 수 있다. 적절한 간격으로 떨어져 각 가족 단위마다 다른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친교실을 사용하거나 적절하게 사회적 거리를 두고 10명 이하의 잔디밭 모임을 주최할 수 있다.
  • 규정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한동안 개인적인 접촉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는 사실에 주의하라.
  • 교인을 차에 탄 채로 심방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알려주라.

4. 달의 예배와 설교

많은 교인이 자신들의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 시기에 처음으로 “강대상”에 서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다. 각자 상황과 지리적 위치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시작해야 할 수도 있음으로 준비하라!

계획 준비

  • 떠나는 목사와 연락하여 현재 예배 스타일, 형식, 계획서 및 자료를 검토하라.
  • 교인이 온라인 예배를 드릴 경우,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도록 온라인 예배를 미리 드려보라.
  • 사용 가능한 기술에 대해 미리 문의하라. 목사가 바뀌기 전에 사용하던 비디오 / 온라인 플랫폼을 유지하라.
  • 첫 주일 전에 예배 팀과 예배 지도자와 미리 연락해서 새로운 절차에 익숙해지라.
  • 온라인 예배를 준비하는 책임자와 긴밀히 협력하라. 새로운 목사의 설교를 제외하고, 처음 몇 주일 동안 예배를 예전처럼 준비하도록 요청하라.
  • 예배를 미리 준비해서, 예배의 각 분야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제공하라.
  • 여러 시나리오에 대한 비상 계획을 준비하라.

설교

특히 직접적인 소통이 제한된 이 시기에, 새로운 목사의 초기 설교는 교인이 새 목사와 친숙해지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다.

  • 처음 몇 차례의 설교 속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의 삶, 목사로서의 부름, 개인적인 간증을 나누면서 함께 사역할 단계를 준비하라.
  • 이 시기에 개인적이고 격식이 없는 온라인 설교가 교인에게 더 좋을 수 있다.
  • 미래에 대해 희망적으로 이야기하라. 신뢰와 신앙, 사람과 지역 공동체를 돌보는 것의 중요성을 설교하라.
  • 지역사회와 그 관심사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요구와 영적인 굶주림을 주제로 설교할 수 있다.
  • 첫 달은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하라.

교회의 전통을 존중하고 위에 새로운 것을 더하라.

새로 부임하는 목회자들은 변화를 추구하기 전에 교인의 예배 전통에 완전히 익숙해지라고 일반적으로 권유받는다. 교인은 이미 코로나바이러스-19 제한으로 인해 자신들의 예배 방식에 엄청난 변화를 겪었으며, 더 큰 변화가 오고 있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교인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능력에 민감해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 교회가 현재 하는 사역을 알아보고 그 사역을 시작할 준비를 하라. 교회가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경우, 같은 방식으로 온라인 예배를 하라.
  • 교인들이 친숙한 음악, 찬송가 및 예전을 고수하라.
  • 목사의 취향이나 의견에 따라 새로운 방식을 주장하지 말라.
  • 수많은 상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변화하라.

5. 교인과 지역사회의 재정적 스트레스

교회의 재정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새로운 목사에게 항상 우선순위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시대는 재정 파악이 더 시급하다. 낭비할 시간이 거의 없고 위험이 상당히 높을 수 있다. 교회는 대면 예배 없이 오랜 시간을 보낸 후에 재정적 건강과 상태가 다양하다. 아래에 몇 가지 제안이 있다 :

정보수집

가능한 빨리 모든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교회와 이전 교회의 상황이 같다고 가정하지 말라.

교회의 전반적인 재정 상태에 대해 알아보라  

  • 떠나는 목회자, 재정부원 및 직원들로부터 가능한 한 빨리 교회의 재정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라.
  • 코로나바이러스-19 이전의 최근 재정 기록에 대해 문의하라. 모든 자금과 수입원에 친숙해지라. 교회는 현금 비상금, 자본 적립금 또는 기부금을 가지고 있는가?
  • 코로나바이러스-19위기에 대응하여 취했던 조치에 대해 문의하라. 대출을 받았는가? 보조금은? 수입이나 지출과 관련하여 어떤 조치를 했는가?
  • 코로나바이러스-19 이후 발생 이후와 올 초부터 현재까지 변경 사항에 대한 특정 데이터를 요청하라.
  • 재정부에 2008년 경기 침체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문의하라.
  • 이 지역에 있는 다른 교회의 목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정 상태를 비교하라.

헌금에 관한 현재 상황은 어떤가?  

  • 코로나바이러스-19 이전과 도중에 헌금 현황을 배우도록 하라.
  • 교회에서 온라인 예배 후에 헌금이 어떻게 장려되었는가? 유행병 중에 교회가 다른 헌금 방법을 제공하는가?
  • 다른 교회로부터 배운 것에 기초해서 시도하지 않은 것을 알아보라.

직원 채용 또는 변경과 관련된 상황은 어떤가?

  • 예상되는 직원 감소에 대해 재정 및 목회협력위원회와 정기적으로 대화하라.
  • 직원들이 해고되었다면 새로운 목사는 재고용이나 다른 약속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위기의 시기에는 분명한 의사소통과 민감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인과 지역 사회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증명하라.

  •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한 자택 대기 명령이 교인과 큰 지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파악하라.
  •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더라도 재정적 고통과 상처의 가능성에 민감해야 한다.
  • 미래의 계획과 필요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라.
  • 교회의 재정적 스트레스가 교인과 이웃들의 재정적 스트레스를 걱정하는 마음을 대체하지 않도록 하라.

순간 필요한 방식으로 인도하라.

  • 모든 일을 투명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하라.
  •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교회가 사역한 모든 것을 인정하라. 기존 방식으로 일하고 그 기반 위에 새로운 사역을 추가하라.
  • 교인에게 교회의 재정 상황에 대해 교육할 준비를 하라. 교회의 도전이 되는 방식으로 지도자들과 데이터에서 배운 것을 해석하라.
  • 소명을 이루기 위한 교회의 헌신을 항상 사람들에게 알리라. 어느 때보다도 제자 훈련과 선교 참여가 필요하다. 사람들에게 교회 건물이 문을 닫았지만, 사역과 선교는 계속된다는 것을 상기시키라.

이 글은 루이스(Lewis Center)의 "The Right Start" Beginning Ministry in a New Setting - COVID-19 Supplement"를 번역, 각색한 글이다. 

 

엮은이: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