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지역총회 이해하기
앞으로 3년 동안 미국의 연합감리교인들은 이름이 비슷한 세 가지를 거듭 듣게 될 것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세 기구이며, 각기 고유한 역할과 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안내는 세 기구를 나란히 놓고 쉽게 설명하여, 우리가 되어 가는 교회를 향한 하나의 길 위에서 이들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보여 줍니다.
세 기구 한눈에 보기
1. 계획: 미국대지역총회임시위원회
구성: 감독회가 선정한 미국 대의원 25명과, 미국 외 대지역총회가 파송한 자문위원 3명.
시기: 2026년부터 2029년 봄까지.
역할: 미국 대지역총회의 첫 회기를 준비합니다. 일시와 장소를 정하고, 총회 지도부와 함께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새 대지역총회에 필요한 위원회와 임원을 추천합니다. 교회법은 제정하지 않습니다.
종료 시점: 첫 미국 대지역총회가 끝나면 종료되며, 특정 기간과 목적을 위해 활동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2. 일회 입법: 미국대지역총회위원회 (¶507)
구성: 미국 총회 대의원 전원과, 미국 외 각 대지역총회가 파송한 평신도 대의원 1명 및 목회자 대의원 1명.
시기: 2028년 5월, 미니애폴리스.
역할: 2028년 총회와 연계하여, 미국에 적용되는 사안을 심의하고 그 결정을 총회에 보고하여 표결에 부치는 미국 관련 입법을 한 차례 처리합니다.
종료 시점: 미국 대지역총회가 구성되어 정상적으로 기능하면 해산합니다.
3. 소집: 미국 대지역총회
구성: 미국 총회 및 지역총회 대의원 전원.
시기: 2029년 봄 (장소 추후 발표).
역할: 입법 및 행정 기구입니다. 총회 입법을 미국 상황에 맞게 조정·채택하고 미국 지역 고유의 사안을 다룹니다. 아프리카, 유럽, 필리핀의 대지역총회가 오랫동안 행사해 온 것과 동일한 권한을 미국에서 갖는, 교단의 가장 새로운 상설 의사결정기구입니다.
상태: 상설(영구) 기구.
간단히 정리하면
미국대지역총회임시위원회는 모임을 준비하고, 미국대지역총회위원회(¶507)는 2028년 총회와 연계하여 미국 관련 입법을 한 차례 처리하며, 미국 대지역총회는 2029년 봄에 소집되는 새 기구 자체입니다.
"세 이름, 하나의 길. 앞으로 세워질 교회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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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감리교뉴스: 미국 대지역총회 2029년 봄에 열린다: 임시위원회 첫 회의를 다룬 2026년 7월 보도.
출처: 2020/2024 『장정』 ¶507 및 지역화 실행 청원안.
문의: 미국대지역총회임시위원회 부위원장 폴 고메즈(Paul Gómez)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