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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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쉬고 잘 곳을 제공하는 주차장 사역

파크힐연합감리교회는 노숙자가 된 이웃을 위해 안전한 공동체 공간으로 주차장을 활용했다. 사진 제공: 콜로라도 빌리지 콜라보레이션.
파크힐연합감리교회는 노숙자가 된 이웃을 위해 안전한 공동체 공간으로 주차장을 활용했다. 사진 제공: 콜로라도 빌리지 콜라보레이션.

덴버에 있는 파크힐연합감리교회의 선교 책임자인 스티브 홀즈-러셀은 “저는 기독교인이면서 어떻게 이런 일에 참여하지 않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사역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고 말한다.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파크힐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은 노숙자들을 위한 시의 “안전한 야외 공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회주차장에 40개의 간이 낚시 오두막을 마련했다. 파크힐연합감리교회는 집이 없는 사람들을 교회 부지에서 쉬고 재충전하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신앙을 행동으로 옮기는 설득력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파크힐교회의 담임목사 나단 아담스(Nathan Adams) 목사는 “파크힐교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이웃, 특히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종종 ‘어떻게 하면 옳은 말만 하는 것이아니라 실제로 옳은 일을 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 묻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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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을 행동으로 옮기기

노숙자의 증가율과 나그네를 도우라는 예수님의 말씀(마태복음 25장)을 깨닫고, 주차장 사역에 참여하는 교인들은 비록 많은 일을 해야 하더라도 쉼을 제공하는 것과 이웃과의 관계를 맺는 것은 쉬운 결정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근 주민이 노숙자 캠프를 주최한 교회와 목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교인들은 놀랐다. 소송은 기각되었고 파크힐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은 시에서 야영지를 다른 위치로 옮길 때까지 6개월 동안 그들을 돌볼 수 있었다.

홀츠-러셀은 교회 부지에서 집이 없는 이웃을 수용하겠다는 약속을 지지한 이유로, 일부 사람들이 자신을 “비기독교인”이라고불렀을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착하고 예의 바른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런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은 착하고 예의 바르게 사역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도전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안전한 피난처 만들기

데이비드 린드는 콜로라도주 골든이란 도시에서 그의 트럭 안에서 살고 있었는데, 골든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주차장 사역을 광고하는 팸플릿을 보았다. 그는 거주할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차를 주차하고 잠을 잘 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주차장을 제공한 교회에 대해 읽고 놀랐다.

그는 “연합감리교회가 그런 일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고 말했다. “무료 급식 때문에 이미 두어 번 가본 적이 있어서 이메일로보냈어요.”

10개월 동안 린드는 골든제일연합감리교회 주차장을 임시 거처로 사용하는 10~12가정들  중 한 명이 되었다.

콜로라도주의 브룸필드연합감리교회의 관계사역 책임자인 리드 레스터는 “보통 월마트나 다른 공영 주차장에 머물다가 경비원이나 경찰에게 3~4시간마다 쫓겨나고 다른 곳으로 계속 이동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브룸필드교회의 주차장 사역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아침 7시까지 차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그들을 환영하는 잠자리를 제공한다. “우리는 이 사역이 그들의 삶에서 일관된 잠을 잘 수 있는 안정적인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라고레스터는 말한다. “그들은 더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서 해야 할 다음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투자

일부 교회는 최근 시에서 인가한 “안전한 주차장”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주차장을 야간 거처로 개방하고 있지만, 레이크워싱턴연합감리교회는 차 안에서 생활하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이 사역을 이미 10년 전에 시작한 선두주자이다. 

워싱턴주 커클랜드에 있는 레이크워싱턴 교회의 안전한 주차장 책임자인 카리나 오말리는 “우리는 이 사역을 해오면서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투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던 마리 앤더슨(Dawn Marie Anderson)은 골든제일연합감리교회 교인이 아니지만, “골든 시의 집”으로 알려진 안전한 주차장사역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 그녀의 임무는 현재 11명의 현재 주차장 거주민들을 살펴보고 의사소통하여 그들이 교회에서우편물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다른 서비스와 연결하는 것이다.

앤더슨은 “교회는 여러분이 도움이 필요할 때 가는 곳입니다. 교회가 단순히 복음을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대로 생활할 때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라고 말한다. 

아네트 스펜스(Annette Spence)는 연합감리교회 홀스턴 연회의 신문인 “The Call”의 편집자이다. 조 아오비노( Joe Iovino)는 UMC.org의 미디어 담당자이며 이메일로 연락할 수 있다.

영문으로 읽기(Read in English)

오천의목사는한인/아시아인리더자료를담당하고있는연합감리교회정회원목사이다[email protected] 615) 742-5457로연락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