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력

교인들이 되돌아올까요?

사진: 그레고리 헤이스, 언스플레쉬.
사진: 그레고리 헤이스, 언스플레쉬.

18개월 이상 세계적인 유행병이 인류 문명을 휩쓴 이후, 교회 지도자들은 교인들이 다시 대면 예배로 돌아올지 그리고 언제 돌아올지를 궁금해하고 있다. 또한 현재, 2021년 여름, 대부분의 교회가 예배당에서 단계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교인들이 되돌아올지는 더욱 절박한 질문이 되었다. 이러한 과도기에 전형적인 대면 예배 패턴은 예배 참석 사전 등록, 가족 또는 개인 사이에 간격을 둔 지정 좌석, 대면 예배 시 마스크 착용이 포함되어있다. 2021년 6월 코로나 19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예배당 안에 마스크 착용은 선택사항이 되었다. 대부분의 예배 참석률은 현저히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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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후 대부분의 주에서 예방 접종이 절반 미만인 미국에서 7월 4일 독립기념일 주말에 아주 많은 사람이 모였다. 예를 들어, 델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이전보다 1,000배 더 강력한 효율성으로 전파되는 이 시기에, 내쉬빌 시내에 약 350,000명의 사람이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음악과 불꽃놀이를 보려고 모였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비율이 400~500%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사람은 7월에 두 번의 백신을 받은 사람 중에서도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재감염된 사람을 적어도 한 명 이상 알고 있다.

아래의 선별된 링크는 2021년 7월에 코로나바이러스가 교인들의 예배 참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교인이 예배당으로 돌아올 것인지에 대해 불안해하는 지도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불가피하게 델타 변종의 급증이 사라질 때까지 미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델타 변이가 급증하기 전인 6월과 7월에도 대면 예배 혹은 하이브리드 예배 모두 낮은 출석률과 관련된 일화들로 회자하였다. 사람들의 휴가가 변수인 여름이지만 대면 예배로 돌아가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따라서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단순히 온라인 예배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자급자족하는 은혜의 수단으로 다시 참여시키기 위해서 흥미롭고 선교적인 전략을 고려하고 있다. 일부 교회에서는 식사, 가을 홈커밍 행사, 가정-교회 구조, 사람들을 기독교적 생활로 되돌리기 위해 잘 고안된 선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교회의 어려움에는 선례가 있다. 정부 지도자들이 자기 이익을 보호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 않았을 때 캔자스 주에서 시작된 소위 스페인 독감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죽었다.

또한 코로나 유행병은 사람들의 출애굽과 망명 경험의 본질은 예배를 위한 신성한 공간을 유지하거나 다시 돌아오는 반복임을 말해주는 성서로 우리의 주의를 이끈다. 우리의 경전인 성서 대부분은 유배되거나, 분산되거나, 예배 공동체로의 복귀하는 혼란 시기에 쓰여지거나 기록되었다. 에스라 3~6장이나 느헤미야 8장은 성전을 건축 혹은 봉헌 설교 시에 자주 사용된다. 그 문맥은 분명히 포로 생활에서 제 2성전기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이 문맥은 은혜의 수단을 회복하기 위해 예배당으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을 환영하는 설교와 예배 시리즈에 더욱 적합해 보인다.

폴 프랭클린은 아빙던 출판사의 출판인이며 테네시 주 내쉬빌에 있는 보통 영어 성경(Common English Bible)의 프로젝트 디렉터였다. 그는 밴더빌트 대학에서 구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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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