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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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설교

쉐런 라이스 목사가 부활절에 슈가그로브연합감리교회에서 어린이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 오천의 목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자료팀
쉐런 라이스 목사가 부활절에 슈가그로브연합감리교회에서 어린이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 오천의 목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자료팀

타인종 목회를 하면서 영어로 설교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더 힘들었던 것은 영어로 아이들에게 설교하는 것이었다. 미국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주기도문이나 광고 후에 어린이들이 강단 앞으로 나와 3~5분가량 어린이에게 설교를 한 후, 주일학교로 보낸다.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집중 시간이 짧고 쉽게 지겨워하며, 한국식 억양을 가진 영어로 설교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더욱이 원고를 보면서 설교를 하는 순간,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어린이 설교는 거의 외워서 해야 한다.

매주 어른 설교 본문과 연관이 있고, 어린이들의 눈높이 맞는 그리고 어린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어린이 설교를 작성하는 것은 한인/아시아인 목사로서 어려운 일이다. 특히 어린이 설교가 교회력의 성서 일과(Lectionary)를 따를 때, 특히 더 어렵다.

연합감리교 출판부에서 운영하는 미니스트리 메터스(Ministry Matters)는 목회자는 어린이 사역자들이 어린이들에게 교회력의 성서 일과를 사용해서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을 돕도록 고안된 “어린이를 위한 예배”를 매주 무료로 제공한다. 저자인 케롤린 브라운은 면허를 소지한 기독교 교육가로서 어떻게 어린이들을 예배에 참여시키는지에 관한 많은 책을 집필했다. 어린이 예배자료는 목회자와 어린이 사역자들이 어린이 설교를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가지도록 몇 주 전에 포스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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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오천의 목사,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 담당,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테너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