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더십모임의 목적은 연대적 공동체 전반에 걸쳐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한 희망과 비전, 그리고 상상력을 함께 모으는 데 있다.
참석자는 현직 모든 감독과 총감독회 임원들, 각 감독구에서 감독이 평신도 및 목회자 지도자들과 협의해 선발한 세 명의 지도자, 그리고 총회 기관장들(general secretaries)이다.
2026년 리더십모임은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깊은 통찰을 제시하는 기조 강연, 창의적 워크숍, 새로운 가능성을 일깨우는 예배, 그리고 삶을 변화시키는 관계 형성의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감독들과 지도자들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함께 모여 지혜를 나누고, 앞으로의 도전에 담대하게 응답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0/2024 총회의 흐름 위에 세워지는 이번 모임은 교단 내 모든 교회가 다시 희망을 깨우고, 비전을 확장하며, 믿음의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도록 부르고 있다.
이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총감독회는 공보부와 협력해 모든 연합감리교인이 참여할 수 있는 세 차례의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비전 선언문에 담긴 “담대하게 사랑하고(Love boldly), 기쁨으로 섬기며(Serve joyfully), 용기 있게 이끈다(Lead courageously)”이라는 부르심이 교단의 사명 및 웨슬리 신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중심 주제로 다루며, 녹화 영상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각 웨비나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담대하게 사랑하기(Love Boldly)” 웨비나 — 신학
이 웨비나는 웨슬리 신학의 기초와 그것이 오늘날 연합감리교회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탐구한다. 참가자들은 핵심적인 신학 원리와 우리가 공유하는 신앙을 돌아보고, 그 신학이 웨슬리의 후예이자 연합감리교인인 우리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성찰한다.
일시: 2026년 1월 24일(토) 오전 10:00–11:30(미 동부 시간)
“기쁨으로 섬기기(Serve Joyfully)” 웨비나 — 선교학
이 웨비나는 웨슬리 전통의 선교 이해를 살펴보며, 상호성, 신앙 형성, 탈식민적 관점 속에서 선교를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선교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방식과 상황과 맥락에 따라 형성되는 특징을 살펴보며, 겸손함과 기쁨으로 섬기라는 부르심에 뿌리내린 의미를 함께 탐구한다.
일시: 2026년 2월 21일(토) 오전 10:00–11:30(미 동부 시간)
“용기 있게 이끌기(Lead Courageously)” 웨비나 — 교회론
이 웨비나는 웨슬리 전통에서 이해하는 리더십과 교회 현장을 중심으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연대성(connection), 공동 리더십(shared leadership), 그리고 세계적 맥락 속에서 신실하고 용기 있는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교회의 구조와 실천을 새롭게 상상하며 그 방향을 탐구한다.
일시: 2026년 3월 21일, 오전 10:00–11:30 (미국 동부 시간)